요리전문가

에그타르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과 생산적인 활동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닮아 있다. 요리 역시 그런 매력이 있다. 관심이 있으면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물론 자격증이 필요한 분야도 있지만 자격증이 없어도 활동할 수 있는 분야도 있다. 요리는 먹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을 상상할 때 더 잘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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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평생학습관에서는 학부모 교육전문가(아동요리 지도사) 과정이 운영되고 있었는데 지난달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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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찾아간 날에는 에그타르트를 만드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에그타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타르트 반죽을 먼저 해야 한다. 체를 친 밀을 볼에 담고 소금, 설탕을 넣어 휘휘 섞어준 후 차가운 버터를 넣어서 스크래퍼로 자르듯이 섞어주다가 양손으로 비비듯이 섞어주어 소보루처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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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 반죽에 살짝 끓인 우유를 조금씩 흘려 부으면서 거품기를 이용해서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계속 저으면서 섞어준 후 적당한 형태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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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모두 일상이 되어서 오히려 좋은 점도 있다. 요리를 할 때 자연스럽게 청결함이 유지될 수 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음식점을 가면 요리를 하는 사람이 마스크 등을 하지 않고 있으면 무언가 불안한 면도 없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모두 마스크를 쓰고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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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교육을 통해 자녀의 올바른 식생활 지도에 학부모들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강생 모두가 아동요리 지도사로 양성되어 재취업의 기회와 교육 참여 재능기부의 디딤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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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의 성능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구워서 식혀둔 타르트에 커스터드 크림을 담아서 200℃로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 약 10~20분 정도면 완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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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등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평생학습관의 아동요리 지도사 과정은 방과 후 학교 아동요리교실 프로그램 강사나 지역아동센터 등에 재능기부 참여할 인력 양성하는 과정으로 8회의 강좌 이수 후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재취업 기회 제공할 수 있는 자격증이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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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배우고 익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노력하는 대전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는 홈페이지(http://www.dllc.or.kr) 또는 전화(☎042-220-05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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