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건강한 자존감을 찾는 삶

마음을 건강하게 살기 위한 자신을 알고 자존감을 높여보자.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할 수밖에 없다. 같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추구하는 바도 다르고 인생에서 맞닿트리는 모든 일에 대처하는 방법조차 다르다.


사람은 마음에 의해 좌지우지되기도 하고, 개인의 의지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지기도 한다. 특히 자존감이 높을수록 침착하게 대응하고, 긍정적인 문제 해결력도 높아진다. 그렇다면 자존감이란 무엇이고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할까?


1.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자존감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자신의 존체 자체를 긍정한다. 타인이나 사회에 의해 영향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자기 효능감과 자기 존중감, 자기 안정감으로 만들어지는 자존감은 한 번 만들어지면 좀처럼 세상의 풍파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나침판을 만들어준다.


2.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


자신감은 능력, 성취 중심으로 무엇을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다.

자신감은 자신이 아니라 사회와 상호작용하며 생기기도 한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 등에 의해서 드러나는 것이 자신감이기 때문에 상대가 가진 것이나 능력이 작게 보인다면 과도한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기도 한다. 자신감은 끊임없이 요동치는 바다에서 머무는 것처럼 자신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고, 주변에 영향을 받는다.


반면 자존감은 자기를 수용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는다.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감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자존감이다.


자신감은 끊임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자존감은 삶의 평온함을 만들어준다.

자신감이 높은 사람은 당당해 보일 수는 있지만 자신감이 과하면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한다. 반면 자신감이 낮은 사람은 소극적이면서 스스로를 위축시키고 세상과 단절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반면에 자존감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나를 존중하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 만들어진다.


세상이 인정하는 가치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신감일 수는 있지만 마음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존감이다.


3. 정신건강을 위한 자존감


최근 한국 사회는 더욱 개인화되고, 다양한 SNS를 통한 비교가 쉬워져 사람의 마음도 더 피폐해지고, 자존감이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런 때일수록 자존감을 챙겨 보도로 하자. 스스로 느끼는 행복이나 효능감은 누군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4.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누군가와 비교되지 않는 자신만의 경험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숫자로 측정되지 않는 것들이나 순위가 결정되지 않는 자신만의 취미나 경험을 해보는 것이다.


사람들은 삶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과 상관없는 취미를 가지는 것에서 만족을 느끼기도 한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아는 데에서 만들어지는데 공개된 채널이나 공개되지 않은 채널이라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런 글쓰기를 소셜 라이팅이라고도 한다.


개개인의 자존감을 낮추는 주원인은 오히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기도 한다. 어린 시절 주양육자나 주변의 가까운 지인이 부정적인 생각의 덩어리를 만들기도 한다. 이런 사람과의 관계를 끊어낼 수가 없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하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라도 자존감을 높여 가며 나 자신을 수용, 존중하고, 스스로 가치 있는 인간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5.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자존감 있는 삶


어차피 살아있는 이상 흔들릴 수밖에 없다. 흔들린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렇게 흔들리고 때론 불안이 엄습해 오지만 눈에 보이는 것 너머 삶의 가치를 찾는 것은 바로 자존감을 가지는 일이다.

자존감은 삶이란 원래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이러한 결핍 때문에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힘이자 행복의 원천인 것이다.


스스로가 찾은 자존감과 그로 인한 행복은 누구도 가져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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