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미래 만들기

중·고생 대상 하반기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 운영하는 동대전도서관

오며 가며 즐기고 책을 읽기에도 좋고 문화를 마음껏 감상하기에 좋은 시기가 왔다. 대전에 자리한 도서관중에서 가장 잘 조성된 도서관을 꼽는다면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동대전도서관을 먼저 추천해 본다. 올해 새롭게 개관한 동대전 도서관은 35년 만의 시립도서관으로 열람·콘텐츠 공존한 차별화된 도서관이다. 연면적 7354㎡ 규모의 동대전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되며, 단순한 열람 기능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체류형 도서관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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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 동대전 도서관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무료 강좌가 마련됐다. 9월 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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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음악, 웹툰, 사진, 에세이, 독서·글쓰기 등 6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 프로그램은 처음 만나는 청소년 밴드, 뮤직라이브러리, 처음부터 끝까지, 나만의 웹툰 만들기, 사진과 글로 남기는 인생 내 컷, 찰칵! 한 장에 담긴 우주, 감성에세이, 어떻게 써요? , 부탁해 A+ 청소년 독서&쓰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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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은 특히 어린이공작실, 청소년창작실, 실감 체험실 등 창의 체험 공간 4곳을 마련해 차별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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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공공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대표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도서관이 위치한 가양동의 한자 의미에서 착안한 ‘빛의 서가’는 동대전도서관만의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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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특화된 공간을 만들어놓고 있어서 방문해 본 사람들이라면 상당한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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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는 않지만 동대전도서관에는 전시공간도 갖추어두고 있다. 동대전도서관에서는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라는 전시전이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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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이름’을 한 사람의 역사와 감정을 담은 상징으로 바라보며 이를 꽃으로 형상화해 삶과 기억, 자연을 예술로 연결하고, 관람객이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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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의 청소년창작실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기도 하다. 음악, 웹툰, 사진, 에세이, 독서·글쓰기 등 6개 강좌를 들으면서 변해가는 미래에 적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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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읽는가라고 묻는다면 결국에는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책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한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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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자라면서 아이일 때는 상상력의 씨앗을 심고 미숙하지만 청소년 때에는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가지며 성인이 되어서는 일하면서 때론 쉬어보고 사색하면서 그렇게 끝없이 성장하는 존재로서 자리매김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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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이 공간은 책을 읽는 것도 음악을 듣는 것도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것도 그리고 쉴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어서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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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이제 3개월 정도가 남았지만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 음악, 웹툰, 사진, 에세이, 독서·글쓰기 등의 강좌로 처음 만나는 청소년 밴드, 뮤직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나만의 웹툰 만들기, 사진과 글로 남기는 인생 내 컷, 찰칵 한 장에 담긴 우주 등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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