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빛의 여행, 통영

단풍, 쉼, 동행할 수 있는 경남 통영의 여행지 통영 안정공원

여행하면 일상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함을 꿈꾸며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한국에도 정말 가볼 만한 여행지가 참 많이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비롯하여 감성과 먹거리가 있는 곳을 잘 찾는다면 그만큼 좋은 여행도 없다. 바람의 노래를 들으면 떠나기에 좋은 11월에 가을의 모든 색이 있는 경남 여행지중 통영을 빼놓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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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하면 관광거점으로 시작할만한 공간이 바로 강구안이다. 오는 15일에 통영시는 강구안 일원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과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해 ‘빛과 미디어로 재탄생한 강구안’을 선보이는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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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아름다운 야경은 밤에 보면 좋겠지만 통영의 조용한 여행지로 통영안정공원이 있다. 통영안정공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놀거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차공간을 비롯하여 안정솔숲(맥문동군락, 평상, 썬베드, 해먹), 숲 체험 놀이터(조합놀이대 등 놀이시설), 산책로, 배움의 숲(생활 주변 나무이름 알아보기), 모래놀이터(모레크레인 등 놀이시설)등을 갖추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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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안정공원은 조용한 곳이기도 하다. 붉은 단풍과 함께 가을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꽃의 향연도 경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11월은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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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안정공원은 통영의 끝자락에 자리한 공원으로 조금만 동쪽으로 나가면 통영의 바다를 볼 수 있는 위치제 자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통영이라는 도시는 어느 곳에 있어도 바다와의 근접성이 좋아서 해안길을 돌아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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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을 만나볼 수 있는 여행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통영 노을 라이트 투어도 참여해 본 적이 있다. 여행상품은 대한민국 1호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가을철,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통영의 아름다운 밤을 알리고 특별한 야간 체험을 제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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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라는 지역을 알리기 위해 통영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는데 통영 안정공원도 시간을 가지고 돌아보기에 괜찮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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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공원이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통영 안정공원은 규모가 작지가 않은 곳이기도 하다. 벌써 낙엽이 아래로 쌓이기 시작하는 이 시기 통영시에서 거주한다면 통영 안정공원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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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경남지사는 통영 출신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통영·거제 관광 홍보영상 ‘내가 오늘 통영(거제) 관광 살릿다이’을 제작하고, 영상 발표 기념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가을 여행주간이 끝나는 11월 4일까지 진행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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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둔 공원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여행하기에도 좋고 정주환경도 좋은 도시들이 곳곳에 있으니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전혀 다른 곳에서 살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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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벌써 반절이 지나가고 있지만 통영 강구안에서 열리는 미디어파크를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기까지 한다. 문화마당의 미디어아트 공간은 통영의 바다와 예술을 담은 실감형 영상이 상영되며,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연출로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몰입형 체험공간을 기대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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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조용하게 여행을 해보고 화려한 경관을 보면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난 경험을 공유해보기도 한다. 스마트 관광이 더욱더 진화되고 있는 요즘 다양한 콘텐츠와 지역문화가 융합된 통영의 매력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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