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도 말일까
애뽕이가 울기만 하던 콩콩이가 다른 소리를 낸다는 걸 알아챘다.
그리고 엄마에게 이야기한다.
"콩콩이가 말이 많아졌어."
콩콩이가 40일경부터 옹알이를 시작했다.
앙~ 하고 할 때도 있고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다.
이전까지는 울 때 얼굴을 찡그리면서 소리를 냈는데,
눈을 말똥말똥 뜨고 소리를 내는 모습이 귀엽다.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하는 게 '말'인데
옹알이도 말 일까?
단어 자체로는 말이 아니지만
애뽕이 그리고 엄마가 느끼기에는 콩콩이의 생각이나 느낌이 담겨있는 것 같다.
아이의 옹알이에 엄마가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유심히 듣고 반응해줘야지.^^
8월에는 가족 친지의 생일과 생신이 많은 날이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