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뽕이 그리고 콩콩이] 육아일기 3 - 옹알이 시작

옹알이도 말일까

by 삶을빚는손

애뽕이가 울기만 하던 콩콩이가 다른 소리를 낸다는 걸 알아챘다.

그리고 엄마에게 이야기한다.

"콩콩이가 말이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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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가 40일경부터 옹알이를 시작했다.

앙~ 하고 할 때도 있고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다.

이전까지는 울 때 얼굴을 찡그리면서 소리를 냈는데,

눈을 말똥말똥 뜨고 소리를 내는 모습이 귀엽다.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하는 게 '말'인데

옹알이도 말 일까?

단어 자체로는 말이 아니지만

애뽕이 그리고 엄마가 느끼기에는 콩콩이의 생각이나 느낌이 담겨있는 것 같다.


아이의 옹알이에 엄마가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유심히 듣고 반응해줘야지.^^



8월에는 가족 친지의 생일과 생신이 많은 날이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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