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그 가파른 경사가 너희에게 준 선물
사랑하는 00 중학교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질풍노도의 사춘기 중학생 자녀를 돌보시느라 한순간도 마음 편할 날 없으셨을 학부모님들의 수고에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 큰 숙제들이 남아 있겠지만, 그래도 큰 고비 하나를 넘기셨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또한, 오늘이 있기까지 교실과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때로는 야단치고 함께 웃으며 속앓이도 참 많이 하셨을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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