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지연 Dec 13. 2019

나의 것

나의 아픔은 온전히 나의 것

너의 아픔도 온전히 나의 것

그의 아픔도 온전히 나의 것

우리의 아픔도 온전히 나의 것

결국 모든 아픔은 

오롯이.


나의 것.

매거진의 이전글 얼마나 고마운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