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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Jun 22. 2018

내가 아는 세 번째 아이

귀여운 자매^^

내가 아는 세 번째 아이들^^

이번엔 공주님 둘을 그려보았어요.
저희 아들의 친구인 귀여운 그 친구에겐

말괄량이 동생이 하나있지요..

볼 때마다 치명적인 귀여움을 날리는 아이.

여섯살도 귀엽지만 네살에겐

이길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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