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여운 자매^^
내가 아는 세 번째 아이들^^
이번엔 공주님 둘을 그려보았어요. 저희 아들의 친구인 귀여운 그 친구에겐
말괄량이 동생이 하나있지요..
볼 때마다 치명적인 귀여움을 날리는 아이.
여섯살도 귀엽지만 네살에겐
이길 수 없나봅니다.^^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