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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May 11. 2018

내가 아는 두 번째 아이

두살..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내가 아는 두 번째 아이.

이제 태어난지 일년이 갓지난

아장아장 돌쟁이.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아이.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도

귀여움이 뿜뿜 느껴지는 어떤 아이^^

너는 너무 귀여워 머리도

귀여운 곰돌이 이발사가 싹둑 싹둑 해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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