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살..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내가 아는 두 번째 아이.
이제 태어난지 일년이 갓지난
아장아장 돌쟁이.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아이.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도
귀여움이 뿜뿜 느껴지는 어떤 아이^^
너는 너무 귀여워 머리도
귀여운 곰돌이 이발사가 싹둑 싹둑 해줄 것 같아.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