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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May 10. 2018

내가 아는 첫 번째 아이

세살.. 반전 미소가 매력적인.

내가 아는 첫 번째 아이.

이제 말을 트기 시작하는 세 살배기.

무심한 표정에서 갑자기 날리는 미소가

매력적인 아이^^

엄마, 아빠를 오밀조밀 나눠서 닮은

단발머리 꼬마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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