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종이밴드 x 홍양 May 10. 2018

내가 아는 첫 번째 아이

세살.. 반전 미소가 매력적인.

내가 아는 첫 번째 아이.

이제 말을 트기 시작하는 세 살배기.

무심한 표정에서 갑자기 날리는 미소가

매력적인 아이^^

엄마, 아빠를 오밀조밀 나눠서 닮은

단발머리 꼬마 아가씨.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아는 두 번째 아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