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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Apr 13. 2017

봄꽃보다 이쁜..

너희들^^

화창한 봄날.

오랜만에 만난 꽃봉오리처럼 이쁜친구들.

시크한 담인이도 얼굴에 행복이 묻어나던 날^^


때로는 마음과 다른말로 심술부려대지만

요즘 표현을 많이 해준다.



"엄마~ 담인이 오늘 너무 좋은날이야.."


올망졸망 이쁜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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