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희들^^
화창한 봄날.
오랜만에 만난 꽃봉오리처럼 이쁜친구들.
시크한 담인이도 얼굴에 행복이 묻어나던 날^^
때로는 마음과 다른말로 심술부려대지만
요즘 표현을 많이 해준다.
"엄마~ 담인이 오늘 너무 좋은날이야.."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