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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Jul 27. 2017

미우나 고우나

너희는..

다섯살.. 동갑내기 사촌과

 핫한 시간을 보낸 하루.


만나자 마자 너무 즐겁게 놀아주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더니..


중간중간 고음대결이 무색할 만큼

퐈이팅 넘치게 싸우는 아기악동들...


그래도 사랑해!!^^


다섯살까지는 무조건 이뻐해보는 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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