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

by 글 쓰는 자몽

책을 읽어야해서 카페를 갈까 농장으로 갈까 고민을 했는데

그냥 차안에서 책을 읽었다

근데 책이 술술 잘 읽히더라

깊은 물 속안에 있는 듯한 정적임 간간이 들려오는 옆집 부엌에서 나는 달그닥 소리

책이 빠르게 잘 읽히는 곳은 운전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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