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좋지 않다
당연히 농구를 무리해서 하다가 그렇게 되었다
지난주 주일 오전
몹시 추워진 날씨탓에 농구 반바지와 타이즈를 입지못해서
아래쪽에 조던 긴 츄리닝을 입고 농구 동호회엘 갔다
긴 츄리닝을 입었기에 무릎보호대를 할수가 없었기에
큰 무리가 없을줄 알았다
그날의 농구 플레이는 요즘 플레이중에서도 손꼽히게 잘 풀리는 날이었다
무릎 보호대 하루 안한다고 큰 일 나겠는가 했는데...
경기를 끝내고 차에 오니 오른 다리를 폈다 접었다하는데
무릎에서 나오는 통증이 제법심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아무리 추워도 이제 무릎 보호대를 안하고 농구를 하면
절대로 안되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며칠이나 통증이 지속되었다
다음날 교회 농구모임에서도 통증이 조금 수반되었기에
교회 농구모임에서는 절대로 농구보호대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무리없이 농구를 마칠수 있었다
앞으로는 아무리 하체가 추워도 무릎보호대를 필 착용하고 농구를 해야겠다고
절실히 느꼈다
난 더이상 20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20대 때는 무릎보호대가 절대 필요하지 않았었는데
세월도 야속하기만 하다
한번 무릎보호대 안했다고
이렇게 후폭풍이 크다니...절실히 반성하게 됐다
*
12월 31일 회사 종무식을 마치고 인근 애슐리 퀸즈에서
회사 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집에 왔다
31일에 송구영신 예배가 있었기에 저녁 7시 10분쯤에 교회에 일찍 갔는데
아뿔사
오후5시부터 교회 주차장은 만차가 됐다는 얘길 주차 봉사자 분에게 듣고
순간 아...그냥 집에 가야하나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옛 기억을 더듬어 숙명여대쪽에 주차장을 잘 찾아서 주차를 마치고
우리 팀 간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팀원 몇몇분과 식사를 거의 다 하셨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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