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러스 창립 6주년 음악회
즐거운 노년을 위해서는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된다는 나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나봐요?저는 아버지를 잃고 쓴 글이 2019년 문예세상 시조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시조를 쓰고 있으며 소소한 이야기를 브런치 담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