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자라는 시간 [1]

꽃을 다루듯

by 장봄날

꽃을 다루듯



꽃을 다루듯

나를 다루어


꽃에게 언제 피어날 거냐고

다그치지 않듯


나에게 언제 피어날 거냐고

다그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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