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다루듯
나를 다루어
꽃에게 언제 피어날 거냐고
다그치지 않듯
나에게 언제 피어날 거냐고
다그치지 말아
10대때 희귀난치성질환인 재생불량성빈혈을 이겨냈지만 30대에 혈액암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을 판정받았습니다. 현재는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을 받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