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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dululu Sep 03. 2021

산책 당번을 바꾸자고?

오랜만의 늦잠








만년 동생 팔자가 이렇다, 하자는 대로 하는 거지 뭐.

이제 곧 긴 긴 장마가 끝나고 가을이 온다.

시원한 아침에 나가는 걸 고대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안 나가고 늦잠 잘 수 있는 게 어디냐~(올빼미니깐)

1프로의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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