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의 글공간
[일상의 짧은-13편]
"눈을 낮춰봐""얼마나...""그니까 말이다? 알게 되면 나도 좀 가르쳐주라""경력 쌓다 보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친구와 나는 말문이 막혀버린다사회가, 어른들이 얘기하는 그런 얘기들은 진정 우릴 위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강제적으로 우리는 시선을 낮춘다.헐값에 우리의 노동력을 제공하려 인정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