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의 글공간
[ 일상의 짧은 - 22편 ]
자동차는 수리를 위해 공업사에 맡겨지고 오늘은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기로 한다.정류장에 서서 지불할 지폐와 동전을 확인한다.
'얼마지... 얼마였더라...'
개인 자동차를 끌고 다녀 오랫동안 버스를 안 타서 그런지 요금은 당연히 기억에서 사라진지 오래다.옆에 버스를 기다리는 여고생이 눈에 들어온다.
"저기요 혹시 지금 버스비가 얼마죠?"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천이백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