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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잇 Oct 03. 2022

개천절

검열관


<타이탄의 도구>를 보고 브런치를 시작했다. 고쳐 쓰지 않는다. 다시 보지 않는다. 다시 가져오지 않는다. 다시 검색하지 않는다. 무엇을 위한 글쓰기?


목표 달성 능력이 중요하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2차 대전 이후 미국 대통령은 뉴딜 개혁을 다시 시작해야 했고 외교, 안보를 통해 풀었다.

훌륭한 사람은 달성 목표를 설정한다.


<어쨌든, 사랑> 서울숲, 뚝섬, 성수, SM타운

사단법인 뉴웨이즈 창립총회


 책 <글쓰기의 쓸모>

페이스북, 블로그, 브런치, 인스타, 트위터


이건희 컬렉션의 고갱, 모네, 피카소의 작품을 보았습니다. 피카소의 도자기 작품을 보았습니다. 영상 자료를 통해 그의 붓터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과감합니다. 부리부리한 눈빛. 그는 투우 경기를 즐겨보았습니다.


대공원에서 과천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기독교 동아리에서 전도 초청 집회를 했던 교회를 지나갔습니다. 재건축으로 새로 지었습니다. 아 옛날이여 지나간 그날. 아파트 단지는 크게 변했습니다. 고등학교도 지나갔습니다. 그대로였습니다. 5층짜리 주공 아파트가 고층 래미안, 자이로 변해있었습니다.


금리 인상, 환율 폭등,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보는 사람들에게 누가 되지 않은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솔직한 글을 쓰자.


프로야구를 시작하기 전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한다.


아침 신문에 <다다익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다다익선>을 보고 왔습니다. 1003대의 TV 수상기는 개천절을 상징합니다.


히토 슈타이얼. 시인 김선오 <세트장> 섬 짓기


미디어아트. 게임 체인저


100일의 반복.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 올리기.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신간 코너에서 이슬아 작가의 <아무튼, 노래>를 빌렸다.


질문을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피드백을 구하는 일입니다.


견진성사 수업. 사도신경의 동정녀. 무신론. 마니피캇

11월 6일 견진성사 예식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난 뒤로 많은 사람이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들숨에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드님’

날숨에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반복


수학 공부. 확률과 통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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