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12.30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결과로부터 생각하라. 목표를 향해 일하기 시작하는 게 아니라 그 목표를 언급한 순간 목표에 도달했다고 여기는 것이다. 결과로부터 생각한다는 것은 이미 충족된 욕망의 세계를 진지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밥 프록터 '부의 확신' 중> 이미 성공한 것처럼 행동하라는군요. 올해도 여러분들 모두 성공하셨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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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밤에 뉴욕증시는 빅테크를 중심으로 큰 반등이 일어났다. 너무 많이 떨어져서 미안했던 것일까. 애플과 테슬라를 필두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시장 전반이 호조를 보였다.일론 머스크가 머스크 리스크라는 말이 듣기 싫었는지 직원들에게 “주식 시장의 광기에 휘둘리지 말라”며 “테슬라가 장기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가 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종교적 지도자 같은 메시지를 보내 잠깐 투심이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상황은 달라진 게 없는데 주식시장의 쏠림과 끌림은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뉴욕증시는 폐장 하루 앞두고 다우존스 33220.80(+1.05%), S&P500지수 3849.28(+1.75%), 나스닥 10478.09(+2.59%)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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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밑 국내 경기는 여전히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수출, 소비, 투자 모두 무너지는 '트리플 쇼크' 충격이 내년에 더욱 커질 걸이라는 예상이다. 소비는 위축되지, 교역 상황은 안 좋지,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거품도 다 빠지고 있으니 경제 전반에서 하방 압력이 거세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한계가구와 기업이 문제가 된다. 나름 줄도산을 방지하기 위해 저축은행권은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카드사들은 카드론과 신용카드 이용한도를 줄이고 있다. 돈이 돌지 못하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필요한 부분에서 경색이 일어날 수 있으니 투자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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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물가· 고금리가 장기화 되자 경기가 다시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사라졌다. 이제 긴 불황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들은 가성비 위주의 불황형 소비 형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주요 라면 업체들의 컴라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안팎으로 증가했고, 외식을 줄일 수 있는 '델리 품목도 연일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B급 농산물의 인기도 높아지는 중이다. 요즘 신문을 보면 2008~2012년쯤의 신문을 보는 느낌이다. 같은 단어가 반복되고 같은 패턴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 시대를 살아본 사람이라면 대략 어떤 업종들이 지고 뜰지 유추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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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인들이 온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한 중국발 승객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 확진자였다고 하여 비상이 났다. 중국 사람 중에 코로나 걸리지 않은 사람 없다던데, 걸려도 여행은 간다는 식의 사고방식도 무섭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잡을 수는 없지만 주요국들은 중국발 입국자 규제를 속속 내놓고 있다. 일본과 우리나라도 안심할 수 없다. 우리 정부는 오늘(30일) 중국 입국자에 대한 방역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은 빗장을 풀었지만, 각국은 중국이들이 돈 쓰러 와준다고 해도 반갑지 않다며 빗장을 잠그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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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석유없이도 돈 벌 수 있는 방법에 진심인 나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에 대한 기사 2개를 보자. UAE는 세계 7위 석유 매장국이자 중동 대표 산유국이지만 중동에서 처음으로 원전을 짓고 투자를 유치하여 관광· 무역의 중심지가 된 나라다. 탈석유시대 대비가 가장 앞선 곳이기도 하며, 가장 현실적으로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의 계획이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은 데 반해 UAE는 신재생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관광문화지구 조성, 명문대 유치 등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이 많다. 또한 아부다비는 인구 90%가 외국인이라 중동에서도 포용적 문화가 있는 곳이고, 전 세계 인구의 80%가 항공편으로 8시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 올해는 지정학적 이슈가 크게 두각되었던 한해였기 때문에 내년에는 각 대륙별 판이 돌아가는 걸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그래야 중심을 잡고 방향을 정할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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