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3.07.11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살다 보면 부득이 선을 긋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 이들은 나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나를 관찰해 주고, 그걸 토대로 내 성향을 점선으로나마 그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밑그림이 나의 실제와 크게 다르지 않을 때, 나는 무장해제되곤 한다. 이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기에, 이런 사람을 만나면 나 또한 열심히 점선으로 상대를 스케치해본다. 그려지는 사람의 모양은 수시로 바뀌기도 하기에 끊임없는 관찰이 필요하다. 이 섬세한 과정을 퉁치는 말이 '배려'인 것 같다. <김이나 '보통의 언어들'> 귀한 인연을 이어가려면 쌍방 배려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사람을 배려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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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굳이 해외 유학을 가지 않는 한국인


5년새 해외유학생이 23만 9824→ 12만 4320명으로 반토막 났다. 이유는 코로나19 기간동안 해외유학을 기피한 이유도 있었고, 인구가 줄어든 이유도 있다. 과거에는 선진 문물을 익히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해외 유학을 많이 갔고, 돌아와서도 유학파가 인정을 받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거다. 국내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유학 가서 현지 채용 되지 않는한 큰 메리트가 없다. '해서 뭐하겠노~'라는 생각이 사회에 만연할까 봐 한 편으로 걱정도 된다. 이제 큰 비용 들여 유학 다녀오는 게 점점 더 희소해지겠다.



2. 압구정 재건축 개발 청사진


지도에 그려 놓은 그림만 봐도 알흠답구나! 강남 대표 부촌 압구정동 노후 단지가 50층 이상의 1만 1800가구 규모로 재건축 된다. 판상형의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입하면 최고 70층 안팎의 초고층 단지가 탄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신현대아파트가 속한 압구정 2구역은 현재 1924가구→ 2700가구가량으로, 구현대아파트가 포함된 압구정 3구역은 현재 3946가구→ 5800가구 안팎으로, 압구정 4구역(1341가구)은 1790가구, 압구정 5구역(1232가구)은 1540가구로 규모가 된다. 올림픽 도로 위 덮개를 설치하고, 성수동 서울숲과 보행교를 만든다는 것도 멋진 아이디어다. 이렇게 서울시는 그림을 던져줬고, 이제 재선축 단지들이 한마음 모아 설계도를 잘 짜는 게 남았다. 이렇게 도심 재건축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3. 스레드, 5일새 1억명 가입


사용자 1억명에 이르기까지 틱톡은 9개월, 인스타그램은 2년 반.... 스레드는 인스타를 타고 넘어온 사람들 덕분에 5일 만에 1억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인스타 우측 상단에 빨간 점이 귀찮아 클릭했다가 스스륵 가입이 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말이 좀 많은 사람들에게 유리한 플랫폼임은 틀림없고. 많이 너무 많으면 페북이나 트위터처럼 정치적 성향이나 사회 이슈로 날카로워질 수도 있다. 그래서 스레드가 지향하는 바는 스포츠, 음악, 연예 등 밝은 콘텐츠라나. 말보다 사진이라는 인스타도 문제는 있다. 넷플릭스 '셀러브리티'를 보는 중인데,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다소 충격적이기도 하고, 사람들의 가면이 무섭기도 했다.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스포는 여기까지.



4. 만 5세 자녀에 사교육 3개 이상 시키는 이유


기사가 짧아서 내용은 담지 못하고 있네. 미취학 아동에게 사교육을 3개 이상 시키는 부모라 49.2%에 달한다고 한다. 어린 나이부터 사교육 뺑뺑이를 시키는 이유는 2개다. 1) 초등학교 입학하고 수업에 뒤쳐지면 안 된다는 불안감으로 한글, 영어는 물론 줄넘기, 인라인, 수영, 미술 등 다양한 과목을 시킨다. 초등학교 선생님은 유치원 선생님처럼 일일이 봐주시지 않으니까. 2) 부모가 둘 다 일을 하는 경우 아이를 맡겨둘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때 아동은 유치원에서 학원으로 그리고 그 다음 학원으로 셔틀로 안전하게 옮겨(?) 학원이 제일 인기다. 무턱대고 사교육 많이 시킨다고 잡을 게 아니라.



5. 하반기 IPO 대어 '파두' 27~28일 청약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대어로 꼽히는 파두가 상장을 앞두고 있다. 파두는 반도체 팹리스인데,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하나의 삼성이 나올 수 있는 건가. 7월 들어 괜찮은 공모주가 많아 기분 좋은 정신없음의 연속이다. 지난달 말 상장 당일 가격제한폭 조정이 시행된 이후 공모 시장이 더 활기차게 돌아간다. 시쿠센은 따상, 알멕은 따블을 기록했고 이번주 필에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남은 건 센서뷰, 와이랩, 뷰티스킨 등등....꽤 많다. 잘 살펴 보고 버릴 건 버리고, 챙길 건 챙기며 실속을 차려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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