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사로 여는 아침 2023.8.2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주는 자가 받는 이를 오랫동안 세심히 지켜봐온 시간이 선물 받는 이의 만족도를 좌지우지하듯, 조언도 그렇다. 듣는 이의 성향과 아픈 곳을 헤아려 가장 고운 말이 되어 나올 때야 '조언'이지, 뱉어야 시원한 말은 조언이 아니다. <김이나 '보통의 언어들'> 조언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오늘도 나나 잘 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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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초거대 AI 로봇 공개 계획


네이버 VS 카카오. 카카오가 무섭게 네이버를 따라가고 있던 상황이 끝나려나 보다. 두 회사 모두 고도화된 초거대 AI(인공지능) 모델을 준비하고 있는데, 네이버가 먼저 선방을 날린다. 이달 24일 공개할 예정인 자체 개발 초거대 AI인 '하이퍼클로바X'를 로봇에 탑재하여 자율 주행 등 상용화에 나선다고 한다. 네이버는 AI를 로봇에 탑재하여 사람의 일손을 돕고, 자율주행에 투입해 사람들의 이동을 돕겠다는 계획이구나!



2. 카르텔 없는 곳이 있을까


윤 대통령은 건설 산업 이권 카르텔을 깨부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번에는 사교육업계의 카르텔 얘기를 꺼냈는데, 이번에는 건설 쪽이다. 전관예우 차원에서 퇴직자, 관계자들에게 일감을 주고 향후 내 일자리를 보장 받는 게 나름의 노후 대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LH도 고질적으로 전관예우 지적을 받았음에도 고쳐지지가 않는다. 정작 사고가 나고 감사가 떠야 조금 고쳐지는 척하다가 다시 반복된다. 회사 생활하면 이런 건 워낙 많이 접하기 때문에 정작 내부에서는 무덤덤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카르텔 없는 분야를 찾는 게 빠르지 않을까.



3. 상저하고. 3분기부터는 펼쳐질까


3분기부터 코스피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은 긴축 마무리, 유럽은 연착률, 중국은 부양책이 겹쳐지면서 지금 우리 증시는 1년 2개월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 1) 반도체· 2차전지· 인프라스트럭처 분야가 미국 IRA수혜로 실적이 나오기 시작하고, 2) 2차 전지 쏠림이 바이오나 인터넷 종목으로 수급이 옮겨가고, 3) 외국인들의 순매수로 돌아오면 3분기는 코스히 2800까지도 볼 수 있다는 거다. 이렇게 완벽하게 좋은 시나리오가 나오면 좀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그냥 느낌일 뿐인가.



4. 귀한 몸 20대는 대기업을 떠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희박해졌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스타트업 생태계 변화 등 산업계의 전환까지 겹치니까 20대도 이직이 자유롭다. 들어가기는 힘들었으나, 옮겨갈 곳도 많으니 대기업 이직률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대기업이 늙어가고 있는 건 시대적 흐름인가 보다. 그래서 20대들은 어디로 이직했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았을 텐데. 개인화가 진전된 20대에게 대기업의 조직문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이직했다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



5. 탄소는 줄여도 탄산은 못 줄이지


사람들이 고물가로 소비를 줄인다고 해도 콜라 소비는 안 줄이지, 원재료값 오르면 소비자가 올려서 영업이익률 챙겨주지, 배당률은 고점에 사도 은행 이자 수준은 되지... 그냥 투자하기 귀찮을 때는 코카콜라만 한 게 없다. 주가가 비교적 큰 변동이 없고, 잊을만하면 은행 이자 정도는 주니까. 그럼 예금 넣으면 되는 거 나니냐? 아니지. 예금은 돈 쓰려면 중간에 깨야 해서 이자를 날려야 하지만, 콜라 주식은 몇 개 내다 팔면 된다. 지금 좀 높은 가격이라서 그렇지 지켜보면 여러모로 재미있는 주식. 그렇다고 추천하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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