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민주당 지지층이 있는게 신기하다. 그러면 국힘? 아니, 정당이 없다. 민주당은 변질이 너무 많이 되서...조국, 김남국...뭐 이런 사람들도 내로남불의 끝판왕이고...솔직히 노무현도 내로남불을 했다. 자기 자식들을 봐라. 손녀도 봐라. 손녀가 서울대 들어갔는데 수능도 안보고 들어감. 글로벌 전형이라서 수능도 안보고 들어감.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노무현의 외침은 젊었던 사람들에게 피를 끓게 만들었고. 당원이 되게 만들었다. 근데 그는 스스로 반칙과 특권을 사용하는 내로남불을 보여준다. 자식들을 미국으로 보내 집사준게 박연차 사건 아닌가? 문재인이 지금 뇌물이니...뭐니 하는건 노무현 정부때 했던거 그대로 하는것 뿐이다. 예를들어서 사위취업을 해주고 이상직에게 감투준건, 노무현정부때, 동국대 다니던 아들을 연대 법대로 편입해주고, 연대총장은 비서실장으로 영전하는....것과 비슷하다. 자식들에겐 한없이 관대한 그들의 사고 방식을 조국이나 밑에 사람들 다 똑같이 한것 뿐이다. 혁신은 철저한 파괴로부터 시작된다. 민주당이 철저히 파괴되고 나면 당원을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혐오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