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유제품 불신. 매일유업은 예외인 이유

먹기만했는데 10KG 빠졌습니다.

by Homo Growthcus

이 포스팅은


https://brunch.co.kr/@homo-growthcus/43


이 포스팅의

'배꼽


https://brunch.co.kr/@homo-growthcus/44


의 배꼽'

이다.





나는 여전히 K-버터, 나아가 K-유제품은 신뢰하기 어렵다.(바로 윗글 참조)


여기서 매일유업은 예외다. 이것은 배꼽의 배꼽에 해당하는 글이기 때문에 따로 포스팅을 팠다.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이 기사 http://naver.me/5ykCDpsy

발행시점에서 유일하게 저지방 우유라고 더 비싸게 팔지 않는 조치를 단행한 업체가 매일유업이다. 기사 본문에 해당 내용이 있다.



둘째,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1080215031


제목이 말 다했다. 나는 유제품을 사는 모든 구매행위에서 이 기사를 잊지 않기로 했다. 이런 맥락을 쌓는 기업은 불신하는게 더 어렵다. 오뚜기가 갓뚜기로 불리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busunews&logNo=22115316440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스브스뉴스 카드뉴스) 기사 텍스트만으로 전달되지 않는 것들을 전달하고 있다.



셋째,

친환경을 고민하고 실행한바 있다.

https://youtu.be/_Nx-C_8CFSk



+덤)

댓글로 알려주신 상하목장 슬로우버터가 매일유업 제품이다.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18



자체 브랜드 버터가 없던 시절에는 좋은 버터를 수입해서 팔았다. (지금은 계약이 종료된 것 같으나) 앞글에서 강추한 이즈니버터, 이당시 매일유업이 수입해왔었다.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54656


기업 경영의 측면에서는 자체생산 제품군이 아닌데, 매출을 올릴 수 있으니 팔릴 제품을 수입해온 것이리라만, 좋은 제품을 유통시켜주는 것. 소비자 입장에선 고마운 일이다.



-

나머지 업체들을 불신하는 이유를 굳이 열심히 쓰는데 에너지쓰고싶지 않다. 잘 정리된 링크만 퍼와도 충분하다고 느낀다.


이 기조가 바뀌면 사망여우님 오마쥬로 유튜브 하나 파야겠다. 식품회사 이슈만 들입다 파는걸로.


https://www.youtube.com/channel/UCuyN3WjEZW41qVji8TWUPeQ

(이름은 뭘로하지. 식단여우?)



만약 내가 이걸 하게되면 내기준에서 흑화다. 좋은 기업이 잘되면 나쁜 기업은 알아서 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칭찬만 하기에도 시간은 아깝다.


나중에 슬로우버터 먹어보고 내기준 최고점인 이즈니버터와 가격/맛 등등 비교해서 추천할만하면 그 후기나 따로 써야겠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73592



**

지금 읽으신 글은 시리즈의 30번째 글(의 부록)입니다.


처음부터 보실 분은 아래 링크로 가주세요 :)

https://brunch.co.kr/brunchbook/justeat-10kg-1


매거진의 이전글K-버터, 이유없는 불신은 없다. (예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