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블루 대처를 위한 마지막 글]
혼자 밤에 잠 못 들고 새벽까지 깨어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안과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실제 저자가 3년 동안 연남동에 있는 <연남동 심리 카페>에서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쓴 호모 센서티브에 관한 소설입니다. 호모 센서티브 그녀는 도인종이 섬세한 성격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쓴 소설 <메이데이 메이데이>라는 소설의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호모 센서티브라는 표현을 쓴 박사랑과 호모 사피엔스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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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예약 리뷰 29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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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8년동안 5천 명이 넘는 분들을 상담해왔습니다. 그 시간을 이곳에 녹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