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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익명의 글쓴이 Nov 04. 2018

#104 이 넉넉한 쓸쓸함 - 이병률

서해 일몰 나들이

#104 이 넉넉한 쓸쓸함 - 이병률

 

#1.

고향친구들과 서해 구경을 다녀왔다.

마음이 편해지고자 할 때마다 가는 짧은 여행.

서해의 어느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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