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네가 있어 - 나태주

끝내 출근할 수 있었다

by 익명의 글쓴이
#106 네가 있어 - 나태주

#1.

정말, 이런 내용을 내 손으로 쓰고 싶지 않았지만...끝끝내 인정하게 된다.


한 해 한 해 갈 수록 몸이 회복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아이고...

면역력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온갖 증상이 몸에서 파티를 벌이는데, 학생 때보다, 이십대 때보다 그 기간이 길어지고 더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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