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7명

안온 북카페에서 관찰한 책, 사람, 고양이, 그 밖에 생각나는 것들의 이야기
숨 쉬는 방 ADHD 아이와 함께 일상을 살아가고, 육아에 지칠 때면 책에 기대어 숨을 고릅니다. 이제는 ‘숨 쉬는 방’에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박카스 "혼자지만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회색토끼 하얀토끼였다가 공직생활하면서 때가 탄 회색토끼입니다. 요리조리 퇴사각만 보다가 요정 핑이를 만나면서 하얀 마음을 되찾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그 여정을 꾸준히 기록합니다.
별빛소정 작은 연못 작가 소정입니다. 간결하고 우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매일 읽고 사색하며 쓰고 있습니다.
하티 의미를 길어 올리는 사람. 읽고, 쓰고, 나누며 살아갑니다. 한 줄의 문장, 하나의 장면 속에 담긴 마음의 결을 따라 우리의 ‘진짜 이야기’를 함께 찾아갑니다.
남효정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권재원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퇴직하였습니다. 20권 이상의 청소년 교양서, 교육 비평서를 저술하였습니다. 인문예술나눔터라는 단체를 운영합니다.
해피니즈 척박한 땅에서 사랑스럽고 예쁘기 그지 없는 열매 두 명을 가꾸는 중인 엄마입니다. 기름진 땅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