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코스모스와 한강뷰의 조합
홍천으로 가는 길에 양평에 있는 한 식당에 들렀다가 우연히 근처 공원을 발견했다. 자주 지나던 곳이었는데, 그 안쪽에 이렇게 멋진 공원이 있는 줄은 몰랐다. 넓게 핀 황화코스모스가 정말 아름다웠고, 한강뷰도 아주 좋았다. 정보를 찾아보니 주차는 한 시간까지 무료라고 한다.
요즘처럼 선선한 가을날, 드라이브 겸 들르기 딱 좋은 곳이다. 이 주변에는 카페와 식당도 많다. 카페는 ‘한강뷰’를 내세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가끔 들러 기분 전환하기엔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추운 겨울이 되기 전에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