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고독 그리고 연대
나는
20190110
by
홍지
Jan 10. 2019
나는 잘 살아있다.
이외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던 어느날
잘 죽기 위해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keyword
죽음
여기
일기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홍지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부암게스트하우스
오늘의 죽음 Q&A
저자
탐험하고 기록합니다.
구독자
2,13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좋은 사람은 어디 있을까?
소소시장에서의 소소한 대화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