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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상관
소리가 나지 않는 발걸음은 치밀하고.
소리가 많이 나는 발걸음은 솔직하다.
소리가 없는 방귀는 코에 지독하고.
소리가 있는 방귀는 귀만 지독하다.
소리가 많이 나는 사람은 뭐가 있고.
소리가 별로 없는 사람은 의외로 없을 무다.
그런데 소리가 있든 없든 내가 둔하면 그만이다.
이제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사람, 일정한 시기를 모으는 사람, 동안으로 사는 사람, 동안인 노견을 키우는 사람, 복지시설에서 일 하는 사람, 건강에 집착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