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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HONG Jul 13. 2024

목소리 타법 구현 전

언제 들어도 좋은 말처럼, 청각으로



2024. 5.24일  [목소리 타법 브런치 라디오]를 고정 콘텐츠화하기 전, 인스타 릴스의 녹음입니다.


여전히 심야에 깨서,

차를 마시러 나왔다가

일상을 녹음하고 그리고 스푼라디오를 그만둔 후

다시 안부를 목소리 형태로 전했네요.


문장도 그렇지만, 목소리도 항상 듣고 싶은 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고 싶었다는, 언제 들어도 좋은 말처럼.

청각으로 남겨봅니다~ 하던 그때가 ㅋㅋㅋ

목소리 타법으로도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어 내었네요.  


저는

툴과의 경계 혹은

결계 안에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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