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녁에 산책을 나가면 곤란한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가 어두운 구석에 가서 끙아를 하는 것입니다.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쭈그려 앉아 끙아를 찾지요… 흐헝헝.
하지만 빛나는 곳에서 볼일을 볼 때도 있어요. 오늘처럼요. 정말 고마울 뿐이랍니다. 고마워 탐탐(역사적인 현장은 찍지 못했음).
제주의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