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의 출근멍은 쌍둥이 남매, 탐탐이와 제제입니다. 둘은 아시다시피 쌍둥이 남매예요. 탐탐이가 여자아이, 제제가 남자아입니다.
둘은 사이가 엄청 좋아요. 특징은 비슷한 포즈를 잘 취한다는 거죠. 오늘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더욱 귀여운 것 같아요.
출근할 때 걷고, 중간에 2번씩 개별 산책을 짧게나마 했고, 퇴근할 때 또 걸었습니다. 작업실에서 맛있는 간식도 얻어먹고 창 밖 모습도 즐겼고, 또 햇볕도 많이 쬐었다지요~
제주의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