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구석에 멍냥이가 있습니다

by 홍난영

제주도 ‘동물복지정책’을 위한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동물권위원회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뭐라도 보고 가야 할 것 같아 고민정 공동위원장님의 유튜브를 보기로 했습니다. 거기서 ‘반려동물과 사회복지사 토크쇼 | 동물복지를 포함하는 사회복지’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님들이 방문하는 취약계층의 가정에도 반려동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프셔서 요양원에 가느라, 또 그러다 돌아가셔서 남게 된 반려동물도 있었습니다. 유기, 유실되진 않았지만, 보호자가 없어져 홀로된 아이들입니다.


인간 세상 어느 곳에든 반려동물이 있습니다.


더불어 요즘 제주도는 ‘들개’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사실 제제프렌즈는 들개 관련 보고회에 참석하였고 그때 유해동물로의 지정 관련 논의에서 반대를 했습니다.


인간이 모여 살지 않는 곳에도 개, 고양이는 있습니다.


제제프렌즈를 설립할 때는 그저 유기견이 더 많이 입양됐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이유뿐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그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급기야는 지구 전체로 확장되어버렸습니다.


제제프렌즈는 최근 다양한 계기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발로도 열심히 뛰어야겠지요. 세상 구석구석엔 멍냥이들이 있으니까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제제프렌즈 대표 홍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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