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벌거숭이 세종이. 사람과, 또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사는 교육(?)을 받아봤을 리가 없다. 그래서 천둥벌거숭이라고 표현해봤다. ^^;
다른 강아지들이 밥 먹을 때 덤벼들려 했고, 자기 밥을 줄 때 어떻게든 빨리 먹으려고 덤벼들었다. 물론 공격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뺏어먹으려 했고, 빨리 달라고 보챘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강아지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기다려'라고 생각한다. 기다릴 줄 알아야 다른 교육도 가능하다고 본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보호자가 '기다려!' 외치면 딱 멈출 줄 알아야 한다. 차나 오토바이가 지나갈 수도 있고, 집에서 그릇 등이 깨지는 상황도 있는데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직진을 하면 안 되니까.
그리고 먹을 것 앞에서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온다.
밥 먹을 때 세종이에게 '하우스'를 외친다. 본인에게 주어진 켄넬에 들어가야 밥을 주는 거다. 처음엔 당연히 몰라서 우왕좌왕했지만 지금은 '하우스'하면 켄넬로 알아서 들어가기도 한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그리고 켄넬 안에서 잘 기다린다. 그리고 밥을 주면 그 안에서 맛있게 먹는다. 그렇기에 다른 강아지들도 안심하고 밥을 먹을 수 있다.
다음번엔 '하우스' 영상을 찍어보련다. ^^
세종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4~5개월령 추정
몸무게 약 6kg
1차 예방접종 완료
문의 : jejefriends.com@gmail.com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jejefriends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