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 즉 명분을 탄탄한 논리로 이야기할 수 있을 때 그것은 나의 세계관이 될 것이다. 콘텐츠는 그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다. 커뮤니티는 나의 세계관에 동의하고 함께 세계를 만들어갈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라고 생각되었다.
https://brunch.co.kr/@hongnanyoung/573
사람은 참 신비하다.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무엇을 할 때 '명분'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고 싶은데 남의 눈치 때문에 망설이고 있을 때 '명분'이 주어지면 갑자기 문제가 확, 해결
제주의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