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2)
계속 먹고 잤다. 우리는 편히 쉴 수 있도록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지켜보기로 했다.
목욕을 시켜봤는데 쫄아서인지 얌전했다. 반전은 털 말릴 때 일어났다. 드라이기를 켜는 순간 내 품으로 얼굴을 처박고 어찌나 벌벌 떠는지… 드라이기로 말리는 걸 포기하고 히터 틀어놓고 수건으로 말렸다. 미안해. 드라이기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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