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하고 싶은 말이다. 물론 내 부탁 없이도 내 것을 읽고 칭찬해 주는 사람도 있었다(오래 생각에 남을 만큼 고맙고 찡해진다).
무작정 내 글을 읽어달라고 하는 것도 참 웃긴다. 정말 재밌고 마음을 울리는 글이라면 내 부탁 없이도 읽히고 또 읽힐 것이다.
글 실력은 늘질 않지만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는 쑥쑥 자라난다. 누군가 내 글을 보고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 내가 신경 쓴 그 문장에 나와 같은 온도로 감동했으면 좋겠다. 내가 고치고 또 고친 그 문장이 네게도 '노력한티'로 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