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보니, 모두가 끊이지 않았던 삶의 아름다운 희망들이었습니다)
커피 한 잔 할까요, 우리?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며, 오늘은 그대에게 커피 한 잔을 권해 봅니다.
되돌아 보니, 모두가 끊이지 않았던 삶의 아름다운 희망들이었습니다. 짧지 않은 길을 걸어 왔지만, 아직도 부지런히 걸어야 하고, 열심히 걸어 가야만 합니다.
우리들 젊은 날들과,
그 젊은 꿈들과,
그 젊은 희망들은 아름다운 삶 만을 생각하며 줄곧 달려왔고,
아직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달릴 수 있는 건강함으로 열심히 걸어가야만 합니다.
길 위에 우두커니 서서 길에게 길을 묻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결국 노력하며 가야할 고독한 길이고, 편하지 않은 길이지만, 희망의 길이고 행복한 길이며, 아름다운 길이기를 희망해 봅니다.
언젠가는 멈춰설 길.
멈춰선다 하더라도 나의 세월이 그대로 하여 아프지 않았고, 외롭지 않았다는 그 한 마디로, 그대 품에서 조용히 눈감을 수 있는 그런 행복 만을 생각하며, 허허로운 시간을 갈음해 봅니다.
더러는 먼 길로 이어져 쓸쓸하리만치 고요하지만, 때로는 잊혀지지 않을 아름다움으로 그대의 손을 꼭 잡고 남은 길을 같이 걸어가야 하고, 길에서 길로 이어진 그대와 나의 길은 산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아름답게 유유히 흘러갈 것입니다.
길에게 부탁합니다.
힘들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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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세월을 돌아보며 허허로운 나이를 세어봅니다.
내가 몇 살이야?
그대는?
아직 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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