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과 갈등이 사라지는 바다의 노래 <맨발의 기도>

파도의 노래 바다의 노래


<간밤 갈등과 다툼 일상의 무대>



우리 모두 날마다 살아내는 것, 일상의 삶이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세상이 아픈 것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맨발이 되어 글을 쓰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됩니다.


세상이 열리고 닫히는 하루를 안타깝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고 되고 싶습니다.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


왜들 그렇게 다투고 비난하는지


우리나라가 세상이 아팠습니다




다툼과 갈등을 치유하는 길은


소통과 공감이 먼저 서로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이 사소한 것일지라도 기록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시간과 공간이 삶의 이어지는 장막이 되어 스토리가 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일 그 사소한 일이 감동적인 큰 에피소드가 될 수 있다고 믿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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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으르렁거리던 바다의 포말이 해변에 부서지는 순간, 갈등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키스하고 나서 파도는 순둥이가 되어버렸습니다.


파도는 가르칩니다.


갈등이 사라지고 조화와 균형이 공존하는 중도 중용에 이르게 하소서.



젊은 세대를 위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도를 올리는 하루하루 삶이 되옵소서.


아직도 세상의 비극과 불행은 이 기도의 간절함을 무색하게 합니다.


두통에 무거워진 머리는 부스스하여 잠을 설치고 새벽에 잠을 깨고 말았어요.


부디 희망을 갖게 하소서. 절망하지 않게 하소서. 수 차례 되뇌이고 눈을 감았어요.


결과에 승복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새아침 반전의 무대>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 몇 달 전 다녀온 바닷가에서 깨어났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서 바닷가의 새벽 같은 시간 4시에 일어났습니다.


세상의 시간과 공간이 초월한 경계에서 나를 마주합니다.


대자연이 부름을 받고 그 안에서 새로운 나를 부활시킵니다.


이제 한 해의 반절이 남았습니다.


그간 달려온 일상의 시간 공간들이 이곳 바닷가에서 새롭게 리셋됩니다.


우리나라, 우리 겨레의 하나뿐인 나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아침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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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닷가에서 세상의 갈등과 다툼은 송두리째 파도처럼 무너집니다.


부디 극단적인 대립이 저 파도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쉼 없이 육지를 향해 다가오던 파도는 속절없이 무너집니다.


바다에서는 파도의 기운이 때로운 으르렁거리고 한없이 출렁이지만


모래언덕에 닿자마다 파도는 물거품이 되어버립니다.




누군가 주장이 다르고, 강렬한 색채의 다른 존재를 만나면 대립할 것이 아니라,


파도처럼 숙연하게 자신을 꺾으면 되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것을 대자연이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순응이라고 쓰고 또 적응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의 세상에서는 끊임없이 대립하고 격정에 휩싸입니다.


그곳에 파도와 같은 격랑이 있지요. 파랑이 있고 그 파랑이 때때로 격정적인 풍랑이 됩니다.


하지만, 그 거대한 바다의 파도조차도 모래언덕에 도착하면 고개를 숙일 줄 압니다.


그 언덕에 이르면 대자연의 가르침으로 기도를 옮깁니다.




이 깊은 새벽에 우리나라의 안녕, 세상을 위한 희망의 기도로 글을 씁니다.


파도가 무너지는 그곳에 해변의 맨발을 담그고 적십니다.


당장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보다 행복한 앞날을 기약하게 됩니다.


파도의 노래, 대자연을 받아들이는 순간 더없이 아름다운 포말의 부딛힘를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다의 노래에서 세상의 희망을 위한 반전의 기도를 이어갑니다.


새아침 새로운 희망을 갖고 새로운 나라가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가 통합되고 나라의 발전을 위한 기도의 마음이 합쳐져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나라가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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