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이야기
안녕하세요. 투잡전문가 투잡남입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시즌이지만, 마지막으로 여름을 마무리했던 지난여름 이야기를 이프랜드에서 나누었던 그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여행과 봉사활동을 함께 했던 통영은 그야말로 제 입장에서는 참 따뜻하고, 뜨거웠습니다. 혼자 갔던 여행이 아니라 함께 간 사람들이 있었고, 그곳에서 공연도 하고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부산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녘이라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통영타워에 있는 카페로, 그야말로 뷰가 정말 엄청난 곳이었습니다.
바깥에 앉아서 바다를 보는 데 그야말로 엄청난 뷰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있어서인지 아니면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바람은 강했으나 바다는 아름다웠습니다.
다시금 가고픈 바닷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은 명소였습니다.
그렇게 통영에서 사람들과 헤어지고 오랜만에 혼자가 되었습니다. 여행은 혼자 갈 때 더 즐거울 때도 있습니다. 낙곱새는 역시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의 모습처럼 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게다가 부산이라는 도시가 정이 있다는 것도 이때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첫날 묵었던 호텔입니다. 사이즈는 좀 작지만, 있을 건 다 있고, 필요한 건 전부다 배치되어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혼자 가서 푹 쉬다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폭신한 침대와 11시까지 무한 리필되는 라면이 참으로 고마운 호텔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은 것은 바로, 국제밀면이었습니다. 여자 친구님께서는 냉면보다 밀면 파라고 했는데, 이날 먹어보고 왜 밀면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냉면도 냉면 그 자체의 맛이 있으나 밀면의 매력도 굉장히 강력했습니다. 육수와 면의 조화가 그야말로 금상첨화였습니다.
이 날 열심히 통영과 부산의 여행에 대해 함께 신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지금은 남해의 바다가 강하게 변하고 있는 태풍이 부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놀러 가 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통영과 부산 바다는 낭만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