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5초의 생각을 다섯줄에 담다)
전구 불빛 아래 쌓인 과일들
이름 모를 것들이 나를 부른다
넓은 땅이 키운 풍요로움
아내와 하나씩 골라 담으며
새로운 맛에 설레는 마음
사진 배경:
트빌리시 구시가지 골목에 자리한 작은 과일가게. 조지아어로 적힌 간판과 알록달록한 과일들이 어우러져 현지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전구 하나하나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조명이 과일의 신선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행자의 발견:
첫날 오후 호텔 근처를 걸으며 발견한 이 가게에서 조지아 여행에서의 첫번째 물건을 샀다. 언어가 통하지 않았지만 주인의 환한 미소와 정성스레 진열된 과일들을 보며 조지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
#5초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