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yourself…
내게 귀 기울여 줄 수 있겠니?
오직 나에게만 귓속말해도 괜찮아.
두렵고, 무서운 긴 시간 시간들이
어둡고 깊숙한 공간을 바라보게 하고
진하고 불안한 밤의 기척들을 선물하겠지만
그 밤
반짝이는 별과 같은 눈으로
짙은 밤을 연민하며 바라보았을 거야.
그리움들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가진 너는
그 마음에 기꺼이 귀 기울였어
너의 목소리...
오직 너만이 너의 목소리를 들어줄 수 있어.
세상 가장 다정하고 온화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