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조식다이어리 1547, 10도/대체로 흐림
전 세계 약 60% 정도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먹을 때 젓가락이나 숟가락 혹은 포크, 나이프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처럼 수식 문화를 가진 전 세계 40% 인구는 손이 곧 도구를 대신한다. 생각보다 많다. 아무튼 무언가를 먹을 때 사용하는 도구의 기원을 따져보면 아마도 취향과 선호보다는 효용과 효율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것 같다. 음식을 먹기 좋게 썰어서 담고 때로는 찌르고 집어서 어쨌거나 입까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나를 수 있는지가 가장 큰 목적이었다는 얘기다.
(나조식, 날마다 조식 중 식사도구의 문화사)
커리는 손으로 먹어야 제맛이다. 양파와 토마토로 맛을 낸 631kcal 렌틸 커리 그리고 난
재료
렌틸 5T, 양파 1/2개, 마늘 2개, 방울토마토 10개, 커리 블록 1개, 발사믹 비니거 1T 그리고 난
조리
1. 뜨거운 물에 렌틸 넣고 30분쯤 불린다.
2. 양파 1/2개, 마늘 2개 다진다. 방울토마토도 꼭지 따서 준비한다.
3. 냄비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1의 마늘, 양파 순으로 볶는다. 토마토 넣고 좀 더 볶는다.
4. 물 600ml 붓고 물이 끓으면 커리 블록 1개 넣고 2~3분 끓이다가 1의 렌틸 넣고 2~3분 더 끓인다. 불 끄고 오늘의 킥, 발사믹 비니거 1T 넣고 골고루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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