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by 호용

웃겨도 마냥 웃을 수 없는

슬퍼도 눈물을 드러낼 수 없는

좋아도 솔직하게 말할 수 없는

그저 천진함을 잃어버린 아이였다




어른.png 사진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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