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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운문
허상
by
호용
Mar 6. 2023
발맞춰 나란히 걷지 않아 편하다
손을 채워주던 온기가 없어도 따뜻하다
칠칠맞은 투정도 사라져 후련하다
홀로 한가롭게 거닐어도 행복하다
돌아보니 웃음만 나는 하루가 너무 즐겁다
사진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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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리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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