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기에
이 시련이 왔는지도 모릅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스스로를 더 아끼고 보살펴주라고
이 시련이 왔는지도 모릅니다.
힘든 순간들이 문득문득 다가오겠지만
잘 이겨내리라 잘 지내리라
그대를 믿습니다.
-그대를 이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아는 동생 어머니가 작년에 두 번의 암 선고를 받고,
이번 주 두 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다행히 초기라 하지만 그래도 암을 두 번 선고받는
그 마음이 괜찮을 리가 없을 것이다.
걱정하고 있을 동생을 위해
잘 이겨내시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그리고 얼굴은 모르지만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을
그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담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