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내느라 수고 많았어.
애쓰느라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토닥토닥 잘했어.
Good bye. 2025.
이 세상 가장 소중한 선물은 '나'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낼 나를
정말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해 ♡
잘 부탁해. 2026.
-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란 사람은 나 스스로에게 조금 더 인색한 듯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주고, 응원해 주는 마음으로 나를 위해주어도 될 텐데 그게 쉽지 않다. 안 그래야지 하면서 더 잘야 한다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나 스스로를 밀어붙이게 될 때도 많은 듯하다. 그냥 지금도 충분히 잘 살아내고 있다고 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다고, 때론 잠시 멈춰서도 괜찮다고 해줘도 되는데 말이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올 한 해도 참 바쁘게 살아냈다. 하지만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의 감정들을 잘 들여다보려고 노력은 했었던 것 같다. 힘들었던 순간, 즐거웠던 순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었던 순간, 기억하고 싶지 않던 순간, 그 순간들이 모여 나의 2025년이 완성되었을 것이다. 다 좋을 순 없지만 올해보다 하루 더 행복하게 보내보자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그것으로 충분해지지 않을까 싶다.
내년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의 몸과 마음 건강을 잘 챙기며, 조금은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지금만으로도 충분하 다고 응원해 주며, 나를 먼저 위해주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가길 다짐해 본다.
나는 나를 응원한다. 잘 살아나갈 나를.
P.S.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아내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스스로를 위해주고, 나를 응원해 줄 수 있는 마음으로 무탈한 하루들로 가득 찬 2026년이 되기를. 마음을 다해 내년에도 열심히 살아낼 그대들을 응원합니다.